매일매일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 아빠도 헷갈린다는 네쌍둥이!

자연임신으로 일란성 쌍둥이 셋, 이란성 하나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처음 보는 희귀한 일이라 모두가 당황했다고 합니다

720g으로 작게 태어난 첫째 나리

네쌍둥이 중 제일 큰 둘째 나온

애교가 넘치는 셋째 나예

유일하게 엄마를 닮은 넷째 나봄

1분 차이로 태어난 네쌍둥이는 어느덧 18개월이 됐는데요.

엄마 아빠의 육아 스킬에 밥도 두 명씩 순서대로 착착,

잠도 네 명이서 놀다가 잠든다고 하네요

기적처럼 찾아온 네쌍둥이 이야기 함께 보시죠!

PD 전지오

AD 허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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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오(cctv134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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