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소속팀 마인츠의 사상 첫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에 진출을 주도했습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어제(19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튀르키예 삼순스포르와의 유럽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전반 44분 선제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23분에는 페널티킥을 유도해 쐐기골에 기여했습니다.
이재성의 전천후 활약에 2-0 완승을 거둔 마인츠는 36개 팀 중 7위를 차지해 콘퍼런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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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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