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단일화 결렬 누구 책임?…판세는 더욱 안개속으로

- 2월 28일 전북 고창의 전통시장을 찾은 안철수 후보

- 상인들이 여기저기서 안 후보를 반갑게 맞아주고

- 야권 단일화 협상이 결렬 뒤라 그런지 유독 이런 말들이 자주 들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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