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화염으로 포위된 동해안…화마가 할퀸 자리

- 3월 5일 경북 울진의 한 도로

-세찬 불길과 연기로 뒤덮인 도로에 차 안 운전자들은 불안감이 커지고

-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도로

- 강원도 동해시에서는 바닷가 마을까지 화마가 덮쳤는데

- 연기로 자욱한 해안가

- 울진 삼척 강릉 동해

- 동해안 곳곳에서 삶의 터전을 태운 불길들

- 그래도 더 태울게 남았는지 산줄기를 따라 꺼지지 않은 불길



- 동해안 산불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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