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방학 이틀 앞두고…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 방학을 이틀 앞둔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했다
- 괴한의 나이는 고작 18살
- 무차별 총기 난사에 희생자만 21명
- 오열하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을 뒤로하고
- 19명의 아이들은 끝나지 않는 방학을 맞았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방학을 이틀 앞둔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했다
- 괴한의 나이는 고작 18살
- 무차별 총기 난사에 희생자만 21명
- 오열하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을 뒤로하고
- 19명의 아이들은 끝나지 않는 방학을 맞았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