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3년 만에 열린 성소수자 퀴어 축제…남자 며느리 안된다는 사람들도
서울광장을 가득 채운 성소수자들
촛불 대신 태극기 대신 손에 든 것은 무지개 깃발
참석자 "처음 참석했는데 너무 좋아요! 다들 똑같은 사람인데 왜 싫어하는지..."
불과 30m 떨어진 곳에는 반대 집회도 격렬히
반대 집회 참가자 "상간한다는 말은 동침한다는 말이요. 욕되게 한다는 말이요. 부끄러운"
3년 만에 열린 퀴어문화축제 현장 속으로
#현장의재구성 #퀴어축제 #성소수자
서울광장을 가득 채운 성소수자들
촛불 대신 태극기 대신 손에 든 것은 무지개 깃발
참석자 "처음 참석했는데 너무 좋아요! 다들 똑같은 사람인데 왜 싫어하는지..."
불과 30m 떨어진 곳에는 반대 집회도 격렬히
반대 집회 참가자 "상간한다는 말은 동침한다는 말이요. 욕되게 한다는 말이요. 부끄러운"
3년 만에 열린 퀴어문화축제 현장 속으로
#현장의재구성 #퀴어축제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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