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힌남노 관통 2시간 20분…뜬 눈으로 잠 못 이룬 밤

제11호 태풍 힌남노 상륙

"그렇지 않아도 집도 날아갈 만한 큰 태풍이 온다하니... 걱정이 되고 잠이 안 옵니다"

곳곳이 침수 정전 뜬 눈으로 지새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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