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행복이 큰 욕심인가요"…우크라이나의 포화 속 성탄절

1차 세계대전 때 서부전선에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던 군인들은 크리스마스만큼은 그럴 수 없다며 암묵적으로 잠시 전쟁을 멈춘 바 있습니다.

하지만 1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러시아는 무차별 포격을 선택했습니다.

온누리에 사랑이 넘쳐야 할 크리스마스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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