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같은 사람 맞아?'…다시 불거진 신상공개 실효성 논란

연쇄살인 피의자 이기영의 신상공개 이후 실물과 다른 신분증 사진이 공개되자 제도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률 개정을 통해 피의자의 '머그샷'을 강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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