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대지진 후 약탈 기승…살아남아도 생지옥

대지진이 휩쓸고 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약탈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치안과 살을 에는 추위, 전염병 등에 대한 불안에 맞서 살아남은 자들은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