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거세지는 그리스 열차사고 후폭풍…정권 퇴진론까지
그리스 역사상 최악의 열차 사고 후폭풍이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무 부서 장관이 사임하고, 총리가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분노한 민심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그리스 전역에서는 수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부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그리스 역사상 최악의 열차 사고 후폭풍이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무 부서 장관이 사임하고, 총리가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분노한 민심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그리스 전역에서는 수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부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