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러시아법 싫어"…전쟁 같은 조지아 시위 현장

옛 소련권 조지아에서 언론 통제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격화하고 있습니다.

집권당은 법안을 철회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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