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민식이법' 시행 3년…반복되는 비극

대전의 한 스쿨존에서 9살 어린이가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스쿨존 사고 가해자를 가중처벌 하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3년, 여전히 변한 게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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