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이럴려고 데리고 다녔나?…김주애 '성냥수발'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최근 국가우주개발국을 찾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의 손에는 담배가, 김주애 손에는 성냥갑이 들려있었는데요.

2013년생, 올해 11살인 딸에게 성냥수발을 시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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