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금연요청에 난동부린 남성, 사흘 뒤 사과하러 왔다는데…

인천의 한 커피숍 야외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커피숍 직원이 금연을 요청하자 테이블에 커피를 붓고 컵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중년남성들이 공분을 샀는데요,

사건 사흘 뒤 사과하겠다며 커피숍을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커피숍 점주는 사과를 받은 뒤 오히려 더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이야기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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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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