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야구하고 축구하고…"청와대 나오길 잘했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구심으로 변신해 '스트라이크 콜'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곧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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