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어디서 반말" vs "싸가지 없이"…혼돈의 행안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위원장과 전당대회 돈 봉투 논란으로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의원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국회 현안 질의는 반말에 고성만 오가다 결국 파행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