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위대한 미국의 복귀"…트럼프에 도전장 디샌티스는 누구?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후보 양강의 다툼이 비방, 조롱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트위터를 통해 공식 출마를 선언하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즉각 공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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