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에르도안 장기집권 서막…푸틴 웃고 서방은 표정관리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튀르키예 대선, 20년간 집권해온 에르도안 대통령이 접전 끝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 당선 직후, 러시아 등 권위주의 정권과 미국을 포함한 서방 진영의 엇갈린 속내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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