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국회로 온 '경보 오발령' 공방…여야 설전

국회에서 재난문자 오발령 사태와 군 당국 대응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유관기관과 지자체의 공조 문제를 지적했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들어 빠른 미사일 궤도 추적이 가능했다는 점을 부각하는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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