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수십년간 쌓인 분노 폭발…민낯 드러난 프랑스
프랑스 경찰의 교통 검문 과정에서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소요 사태까지 갔던 분위기는 많이 잦아들었는데, 프랑스 내부에서는 그동안 쌓여왔던 인종차별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랑스 경찰의 교통 검문 과정에서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소요 사태까지 갔던 분위기는 많이 잦아들었는데, 프랑스 내부에서는 그동안 쌓여왔던 인종차별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