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잇단 연예인 비보…베르테르 효과 우려
설리 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지 한 달여 만에 걸그룹 출신 구하라 씨의 비보까지 전해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동료 연예인들도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행사 일정을 조정하는 등, 구 씨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중앙자살예방센터 백종우 센터장을 만나러 나갔다고 합니다.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질문 1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지 41일 만에 구하라 씨의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중앙자살예방센터장으로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렇게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선택. 이런 일들이 발생하면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는 어떤 조치가 따로 취해지는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3 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또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이런 상황에 영향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4 외신들은 구씨의 비보를 전하며 K팝 스타들이 악성 댓글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악플과 극단적 선택의 상관관계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중앙자살예방센터 백종우 센터장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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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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