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좨송합니다' 뭉클 리뷰 댓글 분식집 "관심 너무 감사하지만…"

서울 노량진에 있는 한 분식집을 운영하는 노부부가, 손님들이 '배달 앱'에 단 불평성 리뷰에 일일이 '죄송하다'는 댓글을 달며 사과한 사연이 알려지며 사람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비록 맞춤법은 조금 틀렸을지라도, 손님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지 못해 미안해 하는 노부부의 '진심'이 전해지며 이 조그만 분식집이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고 난 뒤의 분식집 상황을,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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