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악몽된 호텔 결혼식…'집단 식중독'에 승강기 갇힘 사고도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지난달 말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이 당시 호텔 측에서 제공한 뷔페를 먹은 하객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며 제보를 해왔습니다.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인원만 200명이 넘는다는게 피해 부부 측 주장인데요, 그런데 이 호텔에선 당시 이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양쪽의 입장을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이야기에서 들어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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