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100년 만에 되찾은 임금의 길 '월대' 속 오욕의 역사

경복궁 복원 사업이 수십 년째 진행 중인데요.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에 금빛 현판이 걸리고 임금의 길로 불리던 월대가 100년 만에 복원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광화문이 이제야 진짜 옛 모습을 되찾은 건데요.

현재까지 진행된 복원 과정과 이번에 복원된 광화문과 월대에 숨겨진 오욕의 역사,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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