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3,058명' 벽 깨질까?…의료계 '폭풍전야'
20년 가까이 동결됐던 의과대학 정원이 1천 명 이상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의사단체는 강력한 투쟁이 불가피하단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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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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