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사우디 간 대규모 경제사절단…'Mr.에브리띵 마음 잡아라!'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했는데요.

재계 총수 등 18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동행했습니다.

사업비 650조 네옴시티 수주전을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메가 프로젝트 지휘자 세계 최고 부자 빈 살만과의 세일즈 외교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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