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붕괴된 터널서 16일 만에 구조…'쥐구멍' 만들었다?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에서 공사 중이던 터널이 무너지며 근로자 41명이 고립됐다가 16일 만에 구조됐습니다.

드릴이 고장나는 등 번번이 실패했지만 '쥐구멍' 작전 덕에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