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무기' 사용…"미국이 줬다"

이스라엘이 전쟁 초기에 사용해 논란이 된 백린탄을 미국이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백린탄은 대량의 연기와 화염을 내뿜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