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오일머니 침공에 PGA 굴욕…빈 살만 "스포츠워싱 계속 할래"

중국 황사머니가 가고 사우디 오일머니의 역습이 시작됐습니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 스포츠계 정복에 나섰는데요.

일각에선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한 스포츠워싱이란 비판도 나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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