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유치원 학예회 '혼신의 율동' 선생님 "인터뷰는 정중히 거절할게요"

유치원 선생님들이 가장 힘든 행사 중 하나로 꼽는게 바로 '학예회'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쳐 무대에 서게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빛나게 하는 것 또한 선생님의 몫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경남 창원의 한 유치원 학예회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대 밖' 율동으로 주목을 받은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 인터뷰는 한사코 거절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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