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北 승계 암투 시작…백두혈통의 딸들 잔혹사

김정은의 11살 딸 김주애가 사실상 북 4대 독재 권력을 이어받을 거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 권력 승계를 놓고 백두혈통의 딸들인 김주애와 김여정,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과 부인 리설주 사이에 암투와 관련된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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