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최강 전력' 64년 기다린 아시안컵…라이벌 일본 '뒤숭숭'

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카타르 아시안컵이 오늘 개막합니다.

역대 최강 전력이라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4년만에 아시안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인데요.

최대 라이벌인 일본은 대회 전부터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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