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광폭행보' 한동훈 비대위…야권은 '빅텐트' 시동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회의원 정원을 250명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신당 '새로운미래'의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이준석 전 대표 등과의 빅텐트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행보,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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