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멀쩡한 수학 강사인줄 알았더니…위스키 '먹튀남' 반전 정체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칵테일바를 찾아온 손님이 22만원어치 술과 음식을 먹고 계산을 하지 않은채 도망간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다른 손님들과 건배까지 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는데요,

결국 경찰에 검거됐는데, 사장은 이 남성이 노숙인 쉼터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됐습니다.

바 사장님의 이야기를 이번 주 '다다를이야기'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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