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고속도로 위 울부짖는 사모예드…도로로 뛰어든 행인

지난 주말 서해안고속도로 도로 위에서 울부짖는 사모예드 두 마리 때문에 교통이 정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위험한 상황, 그곳을 지나던 운전자가 사모예드를 차에 태워 안전하게 휴게소까지 이동한 뒤 동물보호소에 인계했는데요, 사모예드가 가정집이나 공원이 아닌 고속도로 위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주 다다를 이야기에서 박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w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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