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시골 마을 할머니·할아버지 '무료 인생샷' 찍어드리는 MZ 작가

시골 마을만 찾아다니며 처음 보는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을 찍어드린 뒤, 액자에 넣어 선물하는 MZ 작가가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지금 시골은' 프로젝트인데, 사비를 들여 이 같은 활동을 하고있는 31살 MZ 작가의 이야기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 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BGM - 유희열 공원에서 & youtube LEVI Music)

hwp@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2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