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넌 우리의 영원한 아기판다야"…눈물의 마지막 인사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한국 생활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지난 한 달간 푸바오는 이송 케이지 적응 훈련을 받아왔는데요.

에버랜드는 환송일 오전, 푸바오와 팬들의 마지막 인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