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나는 솔로' 말고 '나는 절로'…사랑 가득 템플스테이

대한불교조계종이 진행하는 인연 맺기 프로그램 '나는 절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의 전등사에는 스무 명의 30대 미혼 남녀가 모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경쟁률은 19대 1에 달할 정도였습니다.

나는 절로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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