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불 꺼진 도심…벌써 '54번째'

지난 22일, 54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남산타워, 수원화성 등 곳곳에서는 소등 행사가 열렸습니다.

에너지 절약과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자는 취지인데요.

지난 3월 마지막 주, 세계 각국에서도 이같은 소등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상황,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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