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두 달 만에 모습 나타낸 푸바오, 눈으로 확인했다

중국으로 가자마자 학대 의혹에 휩싸인 한국 태생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용인 에버랜드를 떠난 지 두 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좋아하는 야생 대나무를 실컷 먹고 몸무게가 100kg을 넘은 푸바오는 어느새 연애 세포가 자라나는 사춘기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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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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