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얕은 유대'가 목마르다! K직장인들의 '퇴근 개더링'에 다녀왔습니다

나이·직급에 기반한 보통의 관계, 끈끈하지만 때론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요. 그 '현생'의 무게를 덜고 '얕은 유대감'을 찾아나선 젊은 직장인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젊은PD가 젊은피를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2화에서는 퇴근러들의 웃음으로 채워진 '개더링'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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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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