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아빠 힘내세요" 이제는 옛말?…'서윗한 나나'의 아빠를 위한 노래
'아빠를 영원히 지켜줄게' 라고 가사를 읊으며 이 세상 모든 아빠와 엄마는 물론, 미혼 삼촌·이모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 한 아이의 노래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추천받기도 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아빠 지킴이' 나나를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김종성 기자(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아빠를 영원히 지켜줄게' 라고 가사를 읊으며 이 세상 모든 아빠와 엄마는 물론, 미혼 삼촌·이모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 한 아이의 노래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추천받기도 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아빠 지킴이' 나나를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김종성 기자(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2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