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죽어 돌아온 인질…"휴전하라" 들끓는 이스라엘

하마스에 끌려갔던 인질 6명이 숨진 상태로 돌아오자 이스라엘이 들끓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서 "휴전"을 요구하고 있는 건데요.

네타냐후 총리는 계속 초강경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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