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온간 잡동사니가 창문을 마구 틀어막고 있는 의문의 집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바람이 불면 쓰레기가 거리로 떨어져 이리저리 나부끼고, 화재 위험도 있어보이는데요. 빛도 바람도 들지 않을 것 같은 이 집엔 누가 살고 있을까요? '현장잇슈'에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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