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미사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교황직을 시작했습니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정신을 이어가면서도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있는데요.
SNS를 개설하며 친근한 행보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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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정신을 이어가면서도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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