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예언 만화로 시작된 '7월 대지진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달 21일부터 도카라열도 근해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대지진설은 헛소문"이라며 진화에 다섰지만 관광객 감소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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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hosilw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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