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가 됐습니다.

참사 이후 무너졌던 제방은 새로 세우고 지하차도에 대피 계단 등 안전시설을 구축했지만 그때의 상흔은 아물지 않고 있는데요.

참사 2년 후, 재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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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hosilw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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