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이제는 주요 인물로 급부상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집중 조명했는데요.

그동안 의견이 분분했는데 김주애가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년반 동안 높아진 위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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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hosilw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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