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짧고 굵었던 '1박2일' 방한

그간 머물렀던 경주 힐튼호텔에서 탄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호텔 측에 따르면 객실 도착한 트럼프

"아메리칸 치즈 추가, 케첩도 많이요"

룸서비스 주문부터 했다고

버거·감자튀김 싹 다 비우며 호텔 직원 "만족스러워했다" 전해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찬 참석

코스 메뉴인 '한우와 송이버섯'에 “음식 아주 좋다” 극찬

급기야 직원들에게 사진 촬영도 먼저 제안했다고

그리고 또 한 명의 화제 인물

트럼프와 함께 방한한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

SNS에 'South Korea skincare finds' 라는 문구와 함께 마스크팩, 세럼, 립밤, 선크림, 클렌징 오일, 에센스, 클렌저 등 K-뷰티 13종 쇼핑 인증샷 공개

자세히 보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스티커도 부착돼있어

"한국까지 왔는데 올영은 못 참지"

"귀엽다"

"야무지게 샀네"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 이어져

트럼프도 MZ 대변인도 반한 'K-컬처' 열풍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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